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급증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울릉군은 지난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이 46만여 명으로 2021년 27만여 명보다 18만여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울릉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데다 대형 여객선이 취항해 방문이 편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061523316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